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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비임비의 다섯 번째 장, 

그린 오로라를 소개합니다.


어두운 하늘을 수놓는 오로라를

곰비임비의 컬러와 빼닮은

크리소프레이즈(Chrysoprase)

원석을 이용해 표현했습니다.


크리소프레이즈는

색과 모양이 옥과 비슷해

호주 비취라고도 불리며

'풍요'와 '기쁨'을 상징하는

천연석입니다.


어둠을 몰아내고 광휘를 가져오듯,

그린 오로라가 각자의 빛이 되어

귓가에 반짝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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